강남텐프로 라운딩

강남텐프로의 시스템

텐업소는 과거부터 차별화된 독특한 시스템으로 시작을 하였다.
일명 더블(로테이션이)이라는 시스템인데. 쉽게 이해를 하자면 일반 룸은 1:1 방식으로메니져가 손님 곁에서 함께 술자리를 즐기는 시스템이라 하면, 더블 은 말그대로 더블로 여러방을
돌아 다닌다니 면서 술자리를 뜻이다.
(현제 10% 시즌2라 불리는 텐카페나 고급지향의 쩜오 업소들도 이에 해당된다.) 보통 자주 다니는 단골손님들은 익숙해서 본인이 선택한 아가씨가 마음에 들고 이 더블이란 시스템이
싫은경우 묶음(다른방에 다니지 않게 하는것1:1이라고 이해 하면된다)으로 해결한다.
그러나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이부분을 이해를 할수가 없다. 물론. 10%에만 있는 시스템이니 생소 하기도 하고, 어찌 보면 대접 받는 기분이 아닌거 같기도 하다고…
그럼에도 10%가 더블로 영업을 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텐의 메니져들의 외모 수준은 강남권에서는 10%수준이라 소문이 날만큼.
어느곳에 가도 빠지지 않는 상당한 외모를 갖췄고, 그만큼의 높은 페이를 맞춰야 하는데.
위 업소들은 철저하게 2차(성매매) 장사를 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높은 페이를 맞추기 위해 더블 시스템으로 운영을 한다. 그리고, 철저하게 MEMBERSHIP의 장사를 하는 10%의 특성상 단골 지명장사 위주로 장사를해야 하는데 지명 메니져를 찾고 단골 손님이 왔는데 해당 메니져를 못보고 간다면….
단골 손님의 발이 끊기는것이다. 그런 저런 이유로 인해 10%는 여전히 더블 로테이션의 장사를할수밖에없다.
이러한 맥을 이어 텐카페, 쩜오도 로테이션 시스템을 각자의 방식대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봉사료로 맞춰서 대중적인 고급업소로 영업을 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로는 전반적인 분위기가 묶음 초이스로 바뀌는 추세라…몇군데 업소는 묶음 초이스로 운영을하고 있기는하나, 아직도 정통성을 고수하는 업소들은 더블 로테이션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강남텐프로 가격 및 정보

주대가격
17년산 위스키 (골든,윈저,임페)SET – 별도문의
21년산 위스키 (골든,윈저,임페)SET – 별도문의
프리미엄 위스키 (발렌,블루,샬루트)SET – 별도문의
샴페인 (모엣,돔페,아르망디)SET – 별도문의

※주대는 업소 운영방침상 별도 유선문의 바랍니다.

메니져 봉사료
2시간 – 44만원
3시간 – 55만원
4시간 – 66만원
7시간 – 110만원

밴드
1시간 – 10만원

웨이터
W.T – 10만원